Fusion-Engineering Reasoning Gym

정답이 아니라
우회로를 설계하라

공학의 여러 분야가 충돌하는 지점의 난제를 하나씩. 양식 없이, 날것 그대로 답하면 까칠하게 채점한다. 쌓이는 건 당신의 사고 과정 그 자체.

위 두 버튼은 맛보기라 채점이 샘플로 나옵니다.

무가입 3문제 이름만 입력 즉시 채점 타당성·돌파력 원문 무손실 한 글자도 안 바꿈
발사대를 떠나 솟아오르는 우주왕복선 로켓
맛보기

이런 문제가 나온다

정답이 정해진 시험이 아니다. 트레이드오프가 살아있는 실전 딜레마 하나.

유체역학 / ML 난류 모델링 EXTREME R1 · 01
딜레마 상황

RANS 시뮬레이션의 난류 점성 모델이 박리 영역에서 크게 틀려, 고해상도 LES 데이터로 학습한 신경망으로 레이놀즈 응력을 보정하려 한다. 그런데 보정항을 넣는 순간 솔버가 발산하거나, 학습 안 한 형상에선 비물리적 음의 에너지 생성이 터진다.

  • • RANS = 시간평균 난류방정식(빠르지만 부정확)
  • • realizability = 응력이 물리적으로 가능한 범위에 머무는 조건
질문

솔버 안정성과 물리적 실현가능성을 깨지 않으면서 데이터 기반 보정을 끼워넣으려면, 학습 대상과 제약을 어떻게 재정의하겠는가?

또 다른 코너

철학 딜레마도 있다

정답 없는 질문에 당신의 입장을 걸어라. 공학과는 다른 결의 사고실험.

고전 윤리학 · 트롤리 문제 HARD R1 · 01
딜레마 상황

폭주하는 트롤리가 선로에 묶인 5명을 향해 달려간다. 당신 옆의 레버를 당기면 트롤리는 다른 선로로 빠지지만, 그 선로엔 1명이 묶여 있다. 아무것도 안 하면 5명이 죽고, 레버를 당기면 5명은 살지만 당신의 행동으로 1명이 죽는다.

질문

레버를 당기겠는가? '아무것도 안 함'과 '내 손으로 죽임'은 도덕적으로 같은가, 다른가?

어떻게 작동하나

생각하는 과정을 데이터로 남긴다

맞히는 시험이 아니다. 막힌 곳에서 어떻게 우회로를 뚫는지, 그 사고의 흔적을 모은다.

01

난제 한 개

도메인·딜레마·질문이 담긴 카드를 받는다. 교과서 연습문제는 없다. 매번 트레이드오프가 살아있는 실전 딜레마.

02

날것으로 답한다

먼저 자신도(1~10)를 찍고, 양식 없이 자유롭게 쓴다. 당신이 쓴 원문은 한 글자도 바뀌지 않고 그대로 저장된다.

03

까칠한 채점

공학적 타당성과 우회 돌파력을 점수로, 치명적 한계를 한 줄로. 아첨 없이. 그리고 다음 문제로.

도메인

풀고 싶은 분야를 골라서

공학과 철학, 각각 세부 분야를 골라 바로 풀 수 있다.

🔧 공학 분야

🤔 철학 갈래

왜 이렇게

정제하지 않은 사고가
가장 비싼 데이터다

매끄럽게 다듬은 정답보다, 막히고 더듬으며 길을 찾는 과정이 진짜 공학 지능이다.

원문 무손실

당신이 쓴 답은 채점·정규화보다 먼저 그대로 적재된다. 손실 없이 보존하니 나중에 어떤 용도로든 쓸 수 있다.

아첨 0%의 채점

"좋은 시도예요" 같은 말은 없다. 타당성과 돌파력을 숫자로 보고, 가장 치명적인 약점 하나를 정면으로 짚는다.

내 데이터는 따로

참여자의 답변은 각자 분리 보관된다. 로그인은 당신의 진행 상황과 답변을 안전하게 잇기 위한 것이다.

한 문제면 감이 온다

이름만 입력하면 3문제까지 무료로 채점받을 수 있다. 더 풀고 데이터를 남기려면 로그인.